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IT업계 생활. 초심자의 행운 같은 것은 없었다. 모르는 것은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. 엑셀에 정리하는게 습관이고,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는 게 습관이지만 글로 풀어내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 시작한 블로그. 꾸준히 적어나가다 보면 나만의 지식창고가 되어있겠지?